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위협, MBC의 공식 사과 받았다” “치위협, MBC의 공식 사과 받았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지난 6월 10일자 MBC 제6화 방송에서 ‘치과위생사’의 명칭을 왜곡하고 비하한 MBC 측에 사과 요청 공문을 발송한 가운데, MBC가 치위협에 사장 명의의 사과 공문을 발송하고, 시청자 게시판에 사과문을 공지하는 한편,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고 전했다.치위협은 ‘치과위생사’라는 공식명칭의 오류와 함께 2019년 정부가 지정한 최저임금인 174만 5,150원에도 못 미치는 업종으로 묘사됨에 8만여 치과위생사를 대변해 공식 사과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6월 13일 치과위생/기공 | 덴탈iN 기자 | 2019-07-04 09:12 치위협, ‘MBC 치과위생사 비하 ’정정 요청‘ 치위협, ‘MBC 치과위생사 비하 ’정정 요청‘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제6화 방송에서 ‘치과위생사’의 명칭을 왜곡하고 비하한 MBC 측에 사장과 국장 명의로 정정요청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치위협에 따르면 상기 방송에서 강동식 역의 박준규 배우는 방송 중 “그 집 여동생 차도희 말입니다. (중략) 본인은 치과 치위생사로 월급 140 받습니다. 타히티 진주는커녕 실반지 하나 못 삽니다”라며 재산상속을 위해 고의로 응급의를 매수한 용의자로 묘사했다.방송에서 언급된 치위생사는 ‘치과위생사’가 공식명칭으로, 치과 치과위생/기공 | 덴탈iN 기자 | 2019-06-26 12: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