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이달 의치상용 콜드 큐링 레진 ‘SR Triplex Cold’를 출시했다.
‘SR Triplex Cold’의 가장 큰 특징은 우수한 심미성이다. 심미성이 우수한 Pink-V 쉐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Pink-V 쉐이드는 BPS Denture 제작에 사용되는 IvoCap이나 IvoBase 레진과 똑같은 쉐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보클라 비바덴트에서 출시한 제품군의 Repair, Relining, Rebasing 등이나 Partial Denture, Temporary Denture 제작 등에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기존 의치상과 쉐이드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정도로 심미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치과의사, 기공사, 환자 모두 만족스러워한다.
‘SR Triplex Cold’는 핸들링도 쉽다. 최적의 흐름성을 자랑하기 때문인데, 너무 딱딱하거나 흘러내리지 않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임상 적용에도 예후가 좋다.
많은 유저들은 ‘SR Triplex Cold’를 사용 후 “흐름성이 좋아 작업이 매우 편하고 좋다. 그렇다보니 작업 퀄리티가 높아지고, 시간은 단축된다”고 입을 모은다.
오스템 관계자는 “‘SR Triplex Cold’는 심미적이고, 핸들링이 쉬워 이미 매니아층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특히 기존 레진 제품들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문의와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SR Triplex Cold’에 대한 문의는 오스템(070-4345-7531)으로 하면 된다.
●SR Triplex Cold Key Point
Q. 좋은 Cold Curing 레진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덴처 수리 시 기존 의치상과의 쉐이드 조화가 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적의 흐름성으로 작업의 편의성이 이뤄지는지, 경제적인지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SR Triplex Cold’는 수리는 물론 제작 시에도 심미성이 우수하고, 최적의 흐름성으로 작업이 편합니다. 물론 용량 대비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