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월드, 식약처 허가 ‘Opales-cence’
더존월드, 식약처 허가 ‘Opales-cence’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08.16 13:39
  • 호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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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치과의사들도 사용하는 치아미백제

㈜더존월드(대표 이계우)가 판매하는 ‘Opalescence’는 치아미백 시술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에서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치아미백제로, 국내에서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오팔레센스’는 미국치과의사협회가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한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약처 공식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이다.

더존월드 관계자는 “‘오팔레센스’는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가 8~10시간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효과를 가졌다”며 “불소와 자일리톨도 함유돼 있어 지각과민 현상을 완화하는 한편, 에나멜 층이 강화돼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점도가 높은 점액성의 제재(특허)로 일반적인 미백제와 달리 Tray로부터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미백 효과가 높아 미백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20%에 달하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치아탈수와 Shade Relapse 현상을 방지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제품 및 기타 문의는 전화(1588-28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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