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ulp-Dentin Complex Regeneration Workshop’이 지난달 17~18일 경기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의성(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교수와 김선일 교수를 비롯해 총 1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Pulp-Dentin Complex Regeneration 연구의 발표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결속을 다졌다.

한 참가자는 “신흥양지연수원의 뛰어난 시설과 환경 덕분에 무더위를 잊고 워크숍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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