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치과경영환경 개선 고민과 해법 나눠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치과경영환경 개선 고민과 해법 나눠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09.27 10:34
  • 호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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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MBA’ 과정 회원 80명 참석 성공적 마무리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가 지난달 31일 회관 5층 강당에서 ‘미니 MBA 치과세무회계의 핵심과정’(이하 미니 MBA)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미니 MBA 강의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마련한 ‘찾아가는 세무·회계 전문과정’으로 지난 3월 31일 치협 대강당에서 열려 무려 250여 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치협은 이 같은 열기를 이어 지방에서도 강연을 마련키로 하고, 부산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미니 MBA 강의에서는 지난 1월 치협과 치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엠디캠퍼스의 김성진 대표와 신대식 본부장, 정명진(치협 치과세무정책특별소위원회) 위원장이 병원 가치평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5시간 동안 진행되는 강의에는 약 80여 명의 부산지부 회원들이 참석해 갈수록 악화하는 치과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세무·회계의 고민과 해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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