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ant Surgery Master Course … 직접 개발한 실습 교보재 활용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 6월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 Surgery Master Course가 마무리됐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코스의 디렉터는 김경원(오스템교육연구원) 원장이, 패컬티는 서제덕(난곡서울미소치과)·최희원(우리치과) 원장, 이호(보라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맡아 코스 진행을 도왔다.
이번 코스에 한 참가자는 “김경원 원장의 임상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실습을 통해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특히 오스템에서 직접 개발한 실습용 마네킹과 교보재를 활용해 생생한 실습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코스에서는 △Sinus Surgery △GBR △Soft and Hard tissue △Implant Complication 등을 자세히 다뤘다.
이와 함께 OneGuide 강의를 코스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참가자들에게 가이드 서저리에 대한 자신감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베이직 마스터코스 디렉터인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교수와 서저리 마스터코스 패컬티인 서제덕 원장이 특별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임상 니즈를 충족시켰다.
한편, 코스 중에는 김경원 원장이 직접 Sinus Surgery를 진행해 난케이스에서도 성공적인 시술을 보여 참가자들의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직접 임플란트 식립하는 Live Surgery를 진행해 임플란트 시술의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