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고용지원 중 병·의원에 가장 도움이 되고 있는 제도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아닐까 싶다.
특히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기본적으로 5인을 초과한 근로자부터 지원이 됐지만, 병·의원의 경우 5인 미만 사업장도 요건을 갖출 경우 지원금 지급이 되기 때문에 병·의원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직원들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많이 활용되고 있는바, 최근에 관련 내용이 많이 개정돼 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개정 내용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2018년 연 평균 인원 대비 증가한 인원 1인당 월 75만원씩 3년간 지원해주는 지원금이다.
최근 해당 제도와 관련해 여러 개정사항이 나왔다.
청년내일채움공제(신규입사자) 개정 내용
청년내일채움공제(신규입사자)는 정부가 일정기간동안 근로자의 지원금을 적금형태로 적립 후 요건 성취 시 목돈을 만들어 주는 제도로서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에 좋다.
해당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고, 변경 내용도 함께 검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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