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DIO UV IMPLANT SEMINAR’ 전국투어 뜨겁다
디오, ‘DIO UV IMPLANT SEMINAR’ 전국투어 뜨겁다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11.28 16:41
  • 호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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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Implant System’ 그 가치와 우수성 입증 및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에서 ‘DIO UV IMPLANT SEMINR’를 개최하면서 전국투어 세미나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DIO UV IMPLANT SEMINAR’는 디지털 진료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UV(자외선)를 기반으로 하는 ‘UV Implant System’에 대한 탄탄한 이론적 베이스와 골융합에 유리한 임플란트 표면의 초친수화로 치료기간 단축은 물론 완전 무치악 환자와 같은 어려운 케이스도 극복 가능한 실전 임상 강연에 대한 임상가들의 기대감으로 일찌감치 전국투어 세미나 흥행을 예고했다.

먼저 강재석(목포예닮치과병원) 원장의 ‘디오나비(DIOnavi.)와 UV 임플란트를 이용한 난케이스 극복’과 이정헌(ATA치과) 원장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네비게이션 수술 및 UV 임플란트의 활용’을 연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두 명의 연자는 ‘디오나비(DIOnavi.)’의 ‘Guided Flapless Surgery’와 ‘UV Implant System’의 우수한 장점만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진료 시스템’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모두 쏟아내며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석(선치과병원) 부장은 ‘UV 임플란트를 활용한 완전 무치악 재건술’을 연제로 ‘Flap Surgery’에서 UV 임플란트를 활용한 완전 무치악 재건술에 대한 임상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 시간에는 현영근(페리오플란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UV 임플란트, 무엇이 다른가?’라는 연제로 UV 임플란트의 이론적 배경과 임상 케이스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진백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실전 임상 중심의 강연으로 디오의 R&D 혁신으로 완성한 ‘UV Implant System’의 그 가치와 우수성을 모두가 지켜본 기회가 됐다”며 “계속해서 이 열기를 이어가 11월 30일 부산, 12월 7일 대전에서도 ‘UV Implant System’의 우수성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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