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치과학회, 돈독한 국제적 우애 ‘눈길’
심미치과학회, 돈독한 국제적 우애 ‘눈길’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12.13 09:26
  • 호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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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중국·일본과 학술교류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자매협약을 맺은 학회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적 우애를 다지고 있다.

심미치과학회는 지난달 16~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6회 중화심미치과학회(Chinese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CAED)에 참석했다.

김현종 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2020년 10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심미치과학회·아시아심미치과학회 공동 학술대회를 홍보했다. 이에 중화심미치과학회 Liu Weikai 회장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내년 중화심미치과학회는 2021년 12월 3~5일 항저우에서 열린다.

또한 심미치과학회는 지난달 30일~지난 1일 일본 도쿄 쇼와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제30회 일본심미치과학회(Japanese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에 다녀왔다.

일본에는 임영준 고문, 김기성 회장, 이동운 이사가 참석했으며, 김명진 고문도 아시아심미치과학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일본심미치과학회 Masanori Fujisawa 회장의 배려로 김명진 고문은 2020년 대한심미치과학회·아시아심미치과학회 공동개최를 홍보했다.

심미치과학회는 미국, 일본, 중화심미치과학회와 자매협약을 통해 매년 또는 격년으로 연자교환, 포스터 발표 및 대표자 참석을 통해 국제적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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