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on Fair서 주목 받은 ‘아쿠아픽’
Canton Fair서 주목 받은 ‘아쿠아픽’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8.11.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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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픽, 2018년에도 식지 않은 열기 실감 … ‘대통령 표창’까지

 

세계적인 박람회인 Canton Fair가 지난 15~19일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5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Canton Fair는 세계 각국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무역올림픽과도 같은 곳으로, 전 세계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 전시회다.
이번 Canton Fair에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큰 주목을 받은 곳이 있다. 바로 국내 오랄 케어 및 구강세정기 부문 1위 기업 ㈜아쿠아픽(대표이사 이계우)이다.

이계우 대표이사에 따르면 “매회 참여하는 Canton Fair지만 올해만큼은 아쿠아픽에 대한 전 세계바이어들의 호응에 나 조차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면서 “더욱 모던해지고 세련되진 아쿠아픽에 감탄하며 서둘러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바이어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최고의 전시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아쿠아픽의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오랄 케어’하면 바로 ‘아쿠아픽’이라는 공식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쿠아픽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2018년형 뉴아쿠아픽(AQ-300)을 필두로 오랄 케어 전문 기업답게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뉴 휴대용 아쿠아픽, 특수 UV 살균기가 장착된 아쿠아픽 소닉펄스 음파전동칫솔, 분당 40,000번의 음파 진동이 가능한 소닉 화이트닝 음파전동칫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연구하고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산 구강세정기로는 최초로 국내 주요 백화점에 모두 성공적으로 입점함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등 50여개국으로 수출돼 각국 치과 및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분당 2,2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로 임플란트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개선, 교정환자의 효율적인 브라켓 세정이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현재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구강위생관리제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및 데모신청 문의는 전화(1588-28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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