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 나서는 박영섭 YES 캠프가 오는 2월 10일 개소식을 갖는다.
캠프 위치는 서울 서초구 법원로 2길 21, 칠보빌딩 5층 504호다.
박영섭 후보는 “치과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를 희생할 각오로 우리 치과의사들이 하나로 뭉쳤다”며 “여러분이 보내주는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섭 후보는 지난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동네치과 생존문제 해결을 위한 5가지 대표 공약과 개원현장의 해결 프로젝트인 ‘YES 프로젝트’를 통해 치과계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