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회장 선거 기호추첨 '4파전' 확정
치협 회장 선거 기호추첨 '4파전' 확정
  • 덴탈iN 기자
  • 승인 2020.02.12 19:03
  • 호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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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박영섭·2번 장영준·3번 김철수·4번 이상훈

지난 11일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박영섭 후보가 1, 장영준 후보가 2, 김철수 후보가 3, 이상훈 후보가 4번을 배정받았다.

기호 1번 박영섭 후보는 선출직 부회장 후보로 이상복, 강충규, 박태근 후보를, 기호 2번 장영준 후보는 김종훈, 최치원, 김욱 후보를 등록했다.

기호 3번 김철수 후보는 김영만, 장동호, 윤정아 후보를, 기호 4번 이상훈 후보는 장재완, 홍수연, 김홍석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치협의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제31대 회장선거는 다음달 10일 치러진다. 10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며 상위 1~2위 후보자 간에 결선투표가 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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