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Team CTS Gold Course’ 개최
내달 14일 ‘Team CTS Gold Course’ 개최
  • 덴탈iN 기자
  • 승인 2020.02.13 16:58
  • 호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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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등 치과 진료에 대한 자신감 ‘업

‘Team CTS’가 다음달 14일부터 74일까지 ‘Team CTS Gold Course’를 개최한다.

‘Team CTS’는 장원건(치과마일스톤즈임필(NY필치과김도훈(서울N치과박철완(보스턴완치과김현동(서울스마트치과최용관(엘에이치과) 원장, 이동운(중앙보훈병원) 과장, 노관태(경희치대 보철학교실) 교수 등 8명의 창립멤버로 구성된 치과임상연구회다.

‘Team CTS’ 관계자는 치과 임상 및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정보 제공하는 글로벌 임상저널 ‘JCDD’을 발간하고 있다치과 임상에 대한 연구와 증례를 통해 치과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발간해 연간 총 4회에 걸쳐 웹사이트(www.jcdd.org)를 통해 업로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Team CTS’는 다음달부터 궁극적인 목표와 뜻을 함께 할 동료 치과의사를 양성하고 함께 공부하며, 전진하기 위한 ‘Team CTS Gold Course’를 새롭게 시작한다.

‘Team CTS Gold Course’2020년 첫 강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될 정규 코스다.

코스를 수료한 치과의사는 향후 다양한 과정의 ‘Team CTS Platinum Course’를 통해 계속 공부할 수 있다.

‘Team CTS’ 관계자에 따르면 일정한 요건이 갖춰진 치과의사에게는 ‘Team CTS Membership’이 부여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Team CTS’ 활동을 통해 Master, Faculty, Director 등의 자격으로, 각 지역별 다양한 학술 활동 및 임상 발전을 도모하는 모임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Team CTS’Continuous Learning+Transforming Life+Supreme Excellence의 첫 키워드를 함축해 만든 브랜드로, 치과임상에 대한 끊임 없는 배움과 연구를 통해 치료받는 환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꾸고, 이를 통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탁월한 치과의사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4257-65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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