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 신종 코로나 대응 ‘구강청결제 2종’ 관심
덴티스테, 신종 코로나 대응 ‘구강청결제 2종’ 관심
  • 덴탈iN 기자
  • 승인 2020.02.13 17:24
  • 호수 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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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향균력 입증받은 가글제품 … 간편하게 사용

 

덴티스테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구강청결제 2종을 제안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감염자의 침, 콧물 등 체액이 기침 등을 통해 타인의 코로 들어가 감염이 이루어지는 비말감염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예방책으로 마스크와 구강청결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에 맞서 국민들의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사 구강청결제 2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99.9% 향균력을 입증받은 가글제품으로, 즉각적인 입냄새 개선력과 유지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구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구강청정제다.

휴대가 간편한 100ml부터 다수의 인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700ml까지 다양한 용량이 구비돼 있다.

또한 덴티스테 후레쉬 스프레이는 뱉거나 헹굴 필요 없는 뿌리는 가글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자연 유래 허브성분이 함유돼 1회 사용으로, 자극 없이 구강 내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한국유로핀즈 시험검사에서 벤, CMIT/MIT를 비롯해 파라벤 6, 메탄올, 트리클로산, 카드뮴, 포름알데히드, , 수은 등을 포함한 총 21가지 유해성분이 없음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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