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치코리아(대표 장성욱)가 다음달 22일과 4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12주년 기념 엔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3월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 4월에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213호에서 각각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황성연(목동사람사랑치과) 원장, 장성욱(자하연치과) 원장, 민경산(전북치대 보존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며, 각각 △임상사례로 풀어보는 근관치료 △Pulpotomy에 대한 이해와 적용 △감염근관치료의 최신지견을 연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정원은 선착순 150명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600-287)9로 하면 된다.

이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