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진행된 제27대 치기협 회장선거에서 주희중 후보는 유효투표 228표중 135표를 얻어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반면 기호 2번 김양근 후보는 93표를 얻었다.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덴탈iN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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