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 ‘UV Activator2’
디오,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 ‘UV Activator2’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3.04 14:04
  • 호수 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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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백 대표 “상실 치아의 반영구적인 기능 복원 가치”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UV Activator2’가 임플란트 표면처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UV Activator2’는 혁신적인 제품 구조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형태를 유지하며 디스플레이 컨트롤 방식을 통한 편리한 사용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또한 ‘UV Activator2’는 현 트랜드에 맞춰 제작한 핑크와 블루 2가지의 색상의 LED 점멸등으로 제품 외관을 더욱 섬세하게 시각화했으며, 체어사이드로 적합한 오픈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울러 기존 시스템에서 티타늄 표면에 광촉매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외선 조사 시간이 20분가량 필요했지만, ‘UV Activator2’는 그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 20초의 짧은 자외선 조사 시간을 지닌 체어사이드 솔루션(Char-side solution)으로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김진백 대표는 “‘UV Activator2’는 티타늄 표면 개질과 친수성을 증대하고 나아가 상실 치아의 반영구적인 기능 복원이라는 가치, 그 본질에 집중했다그동안 시대를 반영한 생각, 미래를 그리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지털 치과 진료를 제안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혁신기술과 디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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