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그려보는 음식 … 비주얼로 생생하게 전달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올해 첫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그동안 지상파, 케이블 채널 등 전통적인 매체에 힘을 쏟았던 디오는 온라인 광고 캠페인 ‘맛의 희열’을 통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매체에 집중한다.
디오 관계자에 따르면 치아를 상실한 50대 이상의 환자세대와 30~40대의 자녀세대와의 접점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이번 ‘맛의 희열’ 온라인 광고 캠페인은 치아를 상실한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모티브로 기획, 평소 먹고 싶었지만 치아가 불편해 먹기 힘들었던 음식들의 맛 있는 비주얼과 침샘을 자극하는 ASMR을 중심으로 ‘꼭꼭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한다.
장민훈(디오) 부장은 “온라인 광고 특성을 고려해 뛰어난 영상미와 소리로 시선을 끌고, 짧은 시간에 함축적으로 재미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디오는 SNS를 중심으로 조금 더 접근하기 쉽고 편리하게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오의 온라인 광고 캠페인 ‘맛의 희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 ‘DIOnavi.(www.youtube.com/user/DIOhq)’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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