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Bossklein’ 시리즈 주목
신흥, ‘Bossklein’ 시리즈 주목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3.19 11:16
  • 호수 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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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실을 청정하고 안전하게

 

()신흥이 치과 위생용품 브랜드 ‘BOSSKlEIN’을 론칭하며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BOSSKlEIN은 소비자 건강, 안전위생 및 환경 보호에서 신뢰성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CE 마크를 획득하며 유럽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신흥은 BOSSKLEIN의 기구 세척제, 파일·버 세척제, 표면 세척제, 초음파 세척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기구 세척제는 희석 비율 1:50, 최대 15분 사용 가능한 Instrument Disinfectant 1L2L로 구성돼 있으며, 파일·버 세척제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Disbur Ready가 있다.

Disbur Ready는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까지 담가두고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따로 씻어낼 필요 없이 자연 건조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표면 세척제는 스프레이 타입과 티슈 타입 2가지를 선보여,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알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가죽 등 알콜에 민감한 표면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신흥 마케팅팀(080-840-287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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