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치과학회 대구·경북지부, 추계학술대회
대한심미치과학회 대구·경북지부가 오는 17일 ‘일상의 진료를 마스터한다’를 주제로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치과의사 신협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2점)과 대한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평점점수(5점)이 주어진다.
연자로는 황성욱(청산치과)·김평식(수원 초이스치과) 원장이 나서 각각 ‘간점 심미수복물의 접착’, ‘상악 제1대구치 근관치료 과정1/2’를 연제로 최신지견을 밝힐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14일까지이며, 등록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4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정용탁 이사(053-326-752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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