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씨어터 ‘올해도 행복 나눔’
덴탈씨어터 ‘올해도 행복 나눔’
  • 덴탈iN 기자
  • 승인 2018.1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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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에 구강암·얼굴기형 환자 수술비 기금 전달

 

지난달 27일 덴탈씨어터(회장 허경기)는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치과적 수술비 후원금으로 1,346,000원을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에 전달했다.


허경기 회장은 “스마일런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지원하는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런 의미 있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일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공연장에 모금함을 마련해 두고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는데, 모금액이 큰 것은 아니만 참여자들이 다시 한 번 구강암, 얼굴기형에 대한 인식개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건일 이사장은 “덴탈씨어터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 때문인지 올해 정기공연에는 더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줬던 것 같다”며 “뛰어난 연기실력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해 주서 고맙다”면서 “덴탈씨어터 회원들과 관객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덴탈씨어터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제21회 정기공연 ‘지구에서 온 사람’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허경기 회장이 기획을, 오종우 예술감독이 연출을, 차가현 회원이 협력연출을 맡았으며, 박승구·박해란·유경내·이동찬·이석우·장영주 회원이 각자의 배역에 맞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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