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생 임상증례발표회
원내생 임상증례발표회
  • 덴탈iN 기자
  • 승인 2018.1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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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학장 “원내생 기간 돌아보는 좋은 기회”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최성호)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1층 로비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원내생 임상증례 포스터 전시와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원내생 임상증례발표회는 본과 4학년 학생들이 그간 임상경험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4학년 65명 전원이 포스터 전시를 진행 했으며, 그 중 7명의 우수 증례를 선정해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올해 원내생진료실에서는 인근 사회복지관과 아시아나 항공 MOU 등으로 다양한 환자를 진료했고, 테라싸이클·오랄비와 함께 인근 초등학생 무상 구강검진 행사를 시행했으며, 인도와 홍천군 일대 등 국내외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박원서(연세치대) 원내생진료실장은 “원내생 임상증례발표회는 모든 학생들이 본인이 진료한 증례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는 행사”라면서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직접 보고 축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성호 학장은 “원내생 임상증례발표회는 졸업생들이 치열했던 원내생 기간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좋은 기회이며, 그동안 지도해줬던 임상지도교원 및 교수들과 증례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원내생 임상증례발표회에서 포스터 발표에 참여한 강현모(본과 4학년) 학생은 “이번 발표회가 그동안 진행했던 진료에 대해 되돌아보고 검토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 이승원 학생은 “포스터 작업은 그동안 진료한 환자와 원내생 생활을 했던 생황을 전체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였다”며 “동기들의 포스터 발표를 들으면서 임상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와 원내생진료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임상지도교원 2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치과대학의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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