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한 ‘ALL IN ONE Hands-on Seminar’가 지난 18일 마무리됐다
총 6회차로 나눠 진행된 이번 ALL IN ONE 세미나는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임플란트 분야의 저명한 연자들이 나서 임플란트의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기획해 매회마다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의 공식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ALL IN ONE 세미나는 전 과정 실습을 통한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차별화돼 있어 매회 조기마감을 기록하는 등 참여율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세미나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 또한 수술·보철 파트 구분 없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성도 높은 강의를 이끌며, 각 파트마다 다양한 임상 경험과 강연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전수하는 핸즈온 실습을 포함하는 등 수강생들이 세미나가 끝난 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임상 팁을 아낌없이 공유했다”고 밝혔다.
연자 노하우 꼼꼼하게 짚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는 김재윤(연수서울치과)·나기원(연수서울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각각 수술파트와 보철파트로 나눠 강의를 진행하고, 함께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거나, 이제 막 임플란트를 시작하면서 기초를 확립하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에 있어 연자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짚어주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코스에 라이브서저리를 추가해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4회차에 진행된 라이브서저리는 강의를 통해 배운 이론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디렉터의 세심한 지도하에 연수생이 직접 임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코스에는 손병진(연수서울치과)·한경환(강남아이콘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해 연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강연 후 즉시 핸즈온 실습 큰 도움”
종강 후 세미나 참가자들은 강의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강의 내용과 실습에 대해 큰 만족감을 보이면서 “강연 후 배운 것을 바탕으로 수업 즉시 핸즈온 실습을 해 이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고,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콤팩트하고 알찬 강연 내용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세미나였다. 다음 세미나에서 다시 한번 뵀으면 좋겠다”는 등의 후기를 남겼다.
덴티스는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 세미나가 ALL IN ONE 세미나라면, 어드밴스 과정 세미나인 ALL PLUS 세미나를 이달 24일 시작했다.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이달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ALL PLUS 세미나는 김재윤(연수서울치과)·전인성(서울H치과)·나기원(연수서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ALL+ SURGERY(상악전치부/상악동) △ALL+ SURGERY(풀마우스) △ALL+ PROSTHETIC 등의 주제별로 진행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ALL PLUS 세미나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대해 정확성을 향상하고 보다 복잡한개념을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기자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19-831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