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원 교수, 도지사 표창 수상
조자원 교수, 도지사 표창 수상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01.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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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치대, ‘통합건강증진사업’서 지역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 인정

조자원(단국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교수가 ‘2018년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고대회’에서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달 18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통합건강증진 사업지원단이 함께 주최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 보건소 9개소와 민간인 10명, 유공 공무원 13명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민간인 수상자에 포함된 조자원 교수는 지역 주민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국치과 관계자는 “조자원 교수는 충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무료 장애인구강진료활동을 하는 등 충청남도의 건강증진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자원 교수는 “지난해 이어 2019년에도 충청남도 도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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