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발전 ‘힘 모은다’
치의학 발전 ‘힘 모은다’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9.01.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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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교류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인근의 한 중식당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양 학회는 본격적인 치과의사전문의시대를 맞이해 의학의 기본을 이루는 내과와 외과의 학문을 상호 보완하고,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 상승, 발전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전양현 회장은 “구강악안면외과와 안면통증구강내과 학문이 근본을 이루고, 상호보완하면서 상승 발전하는 것이 대한민국 치과계의 발전이자, 바람직한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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