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으로 더 높은 비상”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일 부산 센텀본사에서 제31회 창립기념 행사를 열고, 더 높은 비상을 다짐했다.
김진철 회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지난 30여 년간 임직원들의 강한 책임감과 열정 덕분에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무궁무진한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면서 “명확한 목표와 확실한 전략, 전략을 실행할 훌륭한 인적자원이 있기에 앞으로의 30년 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오는 이번 창립기념행사를 전국 각 지점에 화상으로 생중계한 가운데 장기근속 포상 및 모범사원 표창, 임직원 승진의 축하 자리를 함께 하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디오는 올해 R&D센터 착공 및 ‘DIO Digital Academy’ 운영 확대로 본격적인 기술 혁신과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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