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디자인과 편의 및 유지 관리 ‘삼박자’
오스템, 디자인과 편의 및 유지 관리 ‘삼박자’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10.20 16:30
  • 호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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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체어 ‘K5’ 인기 … 최적 진료 포지셔닝 제공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선보인 유니트체어 ‘K5’가 세련된 디자인과 진료 편의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K3’ 후속모델인 ‘K5’9종의 트렌디한 컬러를 적용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치과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K5’는 진료 편의성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등판을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 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 하강 시 환자의 진료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더욱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다.

아울러 핸드피스 거치대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치료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닥터스툴이 진료 중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임에 따라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낮춘다.

이밖에도 선이 없는 무선 풋으로 깔끔한 진료환경을 제공하며, 살균수 공급장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항상 깨끗한 물로 진료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5’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진료 편의성, 쉬운 유지 관리 삼박자를 두루 갖추며 제품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오스템 부스에서도 ‘K5’를 만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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