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4주년] 치과의사신문 창간 축사
[창간4주년] 치과의사신문 창간 축사
  • 덴탈iN 기자
  • 승인 2022.12.26 15:55
  • 호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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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치과 언론문화 선도하길”

치과의사를 위한 경영 및 세미나 전문 신문으로 발전하는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오신 박천호 발행인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지면 신문 발행 외에 4가지 뉴스 홍보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다양한 구독자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며 치과언론 후발주자임에도 애독하는 독자층을 확보해 왔습니다.
2023년 새해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주요 추진 정책과 현안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창간 4주년을 맞이한 치과의사신문이 바른 치과언론 문화를 선도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 축하와 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치과기공사 가치 널리 전달해주길”

치과의사를 위한 경영 및 세미나 전문 신문을 표방한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치과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치과기공사가 전문직업인으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치과기공사의 가치를 널리 전달하고, 치과의료 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치과의사신문이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장기적인 안목과 굳건한 의지로 치과기공계의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갈 것입니다. 치과의사신문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20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는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숙한 언론문화 정착 기여”

‘희망으로 밝은 미래를’이란 기치 아래 치과 경영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해온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은 창간 이후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더불어 다양한 정책 현안과 정보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치과계 종사자는 물론 국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과계 전문 매체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비롯한 치과 유관단체는 물론 치과와 국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성숙한 언론문화를 정착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정직하고 묵묵한 발걸음처럼 4주년이 40주년, 100주년이 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치과의사신문이 그려낼 치과계의 밝은 미래와 가치를 기대하겠습니다.

“깊이 있는 정보 전달 선도”

치과의사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그동안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치과계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전국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사 보도를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시는 치과의사신문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및 보고제도 저지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남아 있는 만큼,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치과의사신문도 이러한 뜻에 동참해주시길 요청드리며, 앞으로도 치과계와 관련한 신속,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선도적 매체가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다가올 계묘년에도 치과의사신문의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하나되는 치과계에 역할 해주길”

치과의사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그동안 치과계에 유용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현재 치과계에 산재되어 있는 대내외적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주간지의 리더로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치과의사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혼란했던 치과계가 하나 되어 나아가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더욱 유용한 정보전달 기대”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대한치과교정학회의 모든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은 창간 이래 지난 4년 동안 치과계를 선도하는 언론지로서 치과계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지난 10월 아시아태평양교정학회(APOC)와 조인트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내년 10월에는 제주도에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코로나로 인해 심신이 피로해진 우리 회원들이 편안하게 학술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학회의 근간을 이루는 개원의 회원들의 개원환경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치과의사신문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이 구독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치과계의 언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적발전위해 협력하는 언론”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새로운 기획기사와 참신한 테마 기사, 치과 기자재 및 재료의 다양한 비교를 통해 치과의사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치과 주간 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4년을 한결같이 임상 보고서를 게재해 주셔서 임상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디지털 치과학, 감염관리 등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전해주시는 데 대해 치과계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표합니다. 매년 역사가 더해 가는 만큼 다른 매체에서는 얻기 어려운 새로운 임상 술기 및 기구와 재료를 소개하는 치과계의 정론지로써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젊은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학회로서 임플란트에 대한 학문적 발전, 학술대회의 국제화,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과의사신문과도 좋은 임상 연재를 함께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우리 학회의 전 회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치과계 플랫폼 역할기대”

급변하는 치과계의 상황 속에서 늘 유익한 치과계의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개원가의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애쓰시는 치과의사신문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언론의 중심에 서서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뉴미디어를 담아내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치과의사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치과의사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공존과 발전 이끈 치과전문지”

치과 전문지 치과의사신문의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창간된 이후 지난 4년간 치의학의 발전과 변화를 읽고, 치과계 공존과 발전을 이끄는 치과전문지가 되고자 해주신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새로운 기획기사와 참신한 테마기사를 비롯한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여, 치과의사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치과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가 조화를 이루며 ‘심미’에 관한 치과계 모든 분야의 학문적 발전, 학술대회의 국제화,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과의사신문과도 지속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우리 학회의 전 회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치과계 성장에 도움되는 매체되길”

치과의사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치과계 곳곳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며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치과계 커뮤니티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개원의의 한 사람으로서, 개원환경에서 필수적인 법‧제도에 관한 정보를 비롯해 유익한 세미나와 치과경영 노하우, 제품 정보 등을 잘 정리해 알려준 치과의사신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치과진료에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치과계 더 나은 미래 노력”

치과의사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은 그동안 치과기공계를 비롯한 치과계 곳곳의 활동과 현안을 두루 취재하고, 독자들에게 알리며 치과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치과계의 발전을 견인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온 치과의사신문에 감사드리며, 우리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역시 앞으로 여성치과기공사들의 학술 발전과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대외활동을 통해 치과기공사를 널리 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노력해 나가는 치과의사신문과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조봉혜 병원장

“치과계 소통과 화합 중추언론사 역할 수행”

치과의사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은 투철한 책임 의식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치과의료 지식과 정보로 치과계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에 있는 중추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어 치과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번영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모든 치과인이 신뢰하는 언론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도 치과계의 발전을 위하여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과 함께 환자별 맞춤형 진료, 국내외 소외 계층에 대한 치과 진료 서비스 제공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여 명실공히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치과의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대한민국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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