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정경호 인기 속 네오임플란트 TV CF도 화제
네오, 정경호 인기 속 네오임플란트 TV CF도 화제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3.02.10 14:35
  • 호수 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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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네오~네오하세요”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입소문

배우 정경호가 전속모델로 출연하는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네오임플란트 TV CF 영상이 화제다.

정경호는 최근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주인공 일타강사 최치열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는 지난해 정경호를 전속모델로 발탁한 이후 TV CF를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타스캔들 방영 이후 또다시 TV CF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 CF 영상 속 모델 정경호는 네오의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통해 많이 아플까?’, ‘오래 걸리지 않을까?’ 등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전 궁금해하는 질문을 다루며 네오하세요라는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네오의 TV CF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함께 부모님도 네오임플란트 해드려야겠네오라는 정경호의 추천 멘트로 마무리된다.

특히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CM송은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네오 관계자는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배우 정경호가 네오를 알리는 데 큰 활약을 하고 있다면서 드라마 속 정경호 씨는 까칠한 성경의 일타강사로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지만, 속정이 많고 츤데레 같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임플란트도 일반인에게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오의 TV CF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네오가 생산하는 네오 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에 연간 120만 개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네오의 CEO이자 치과의사인 허영구 회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을 토대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개발해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획기적인 보철 시스템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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