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회원들이 투표로 선정한 추천도서” 발표
덴트포토가 치과의사 회원들이 투표로 선정한 추천도서를 발표했다.
덴트포토 초이스는 회원들의 투표로 치과계 우수 기자재와 도서를 선정하는 이벤트다. 그중 치의학 도서 분야를 먼저 발표했다.
올해 덴트포토 초이스로 선정된 추천도서는 모두 7권으로 △Endo. Casebook(김평식/ 악어미디어) △So Easy! 쉽게 따라하는 실무 치과보험청구(김영삼, 강수영, 김희진, 소지현, 조은주/ 군자출판사) △Dental Esthetic Concept(Tsuzuki Yuji/ 대한나래출판사) △눈으로 배우는 임플란트(라성호/ 악어미디어) △NAKED OCCLUSION(정현곤/ 치과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약 처방 이야기(조상훈. 라성호/ DV파트너즈) 등이다.
덴트포토 관계자는 “덴트포토 초이스 치과 기자재 분야는 현재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면서 “덴트포토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제품을 추천할 수 있으며,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과 업체 회원이 모두 후보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덴트포토 초이스는 온라인에서 3월 2~31일 열리는 ‘2023 덴트포토 개원·경영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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