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혁신에 혁신 더하며 ‘화제몰이’
디오, 혁신에 혁신 더하며 ‘화제몰이’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03.30 15:49
  • 호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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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 2019서 ‘UV Activator Ⅱ’ 공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12~1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IDS 2019’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했다.

디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상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의 부스 강연을 비롯해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의 위상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UV Activator Ⅱ’를 처음 공개하며 단연 호평을 얻었다.

기존의 ‘UV Irradiation Time’ 20분도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평가 받았으나 ‘UV Activator Ⅱ’는 기존 시스템의 UV 광선 투과 흡수 및 손실을 완벽하게 보완, 해결하며 ‘UV Irradiation Time’을 20초대로 획기적으로 줄여 범접할 수 없는 기술혁신을 뽐냈다.

또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와 환자상담 VR Zone 등 디오의 모든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디오의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디오는 3D 프린터 ‘DIO PROBO’로 출력한 개인 초상화 프린팅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부스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펼치며, ‘기술혁신’과 ‘이벤트’ 모두에서 흥행을 이끌었다.

한편 디오는 이번 IDS 2019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임플란트 계약을 수주하고, 27개국 43개 업체와 달러십 신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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