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 원장이 말하는 치과매출 30% 증대법
최희수 원장이 말하는 치과매출 30% 증대법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8.10.1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과의사신문, 다음달 4일 ‘창간기념 세미나 2탄’ 서울대치과병원서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2탄이 11월 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2탄이 11월 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본지가 공식 창간을 기념해 다음달 4일 서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치과iN 창간기념 세미나 2을 개최한다.

정말 필요한 치과경영 소지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상동21세기치과 최희수 원장이 연자로 나서 경영의 시작(개원가의 평균값) 매출증대(할인말고 예약장부 관리로 30% 매출증대) 정기검진의 패러다임을 바꾸자(예방치과와 구강관리용품) 지출은 어떻게 줄여야 하나(아끼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돈이 되는 세무/노무 소지식(아는 것만큼 세금은 줄어들고 활용하는 만큼 정책자금은 내 품으로) 등을 연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희수 원장은 지금껏 동네치과들이 호황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개원을 앞둔 후배들에게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좋은 시절 다 갔다. 그냥 월급쟁이보다 낫다고 생각해라이 말이다. 과연 이야기는 사실일까, 경쟁자가 늘어나는 것을 염려하는 무의식의 표출은 아닐까 싶다. 반면 선배 치과의사(원장)들은 자식들을 치과의사를 못 만들어서 안달일까, 분명한 것은 치과의사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사실이다. 2015년에 치과의원 1개소의 연평균 매출이 54천만원에 달했다. 그렇다면 치과의원 평균 수익률이 38%라고 하니 순수입은 2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여러 원장들은 과연 이 정도를 벌고 있을까, 이런 수치는 도대체 근거가 어디에 있는 걸까, 본 강의에서는 우리나라 개원가의 평균을 알아보고, 힘들다고 하는 현재의 개원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매출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다섯 시간에 걸쳐서 알아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등록비는 사전등록 8만원, 현장등록 10만원이며, 등록계좌(국민은행/011201-04-198814, 덴탈인)로 입금 후 문자(010-7197-0706)로 참가자 이름과 치과명을 남기면 된다. 기타 문의는 전화(02-6956-2804)나 문자로 하면 된다.

지난 8월 25일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지난 8월 25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치과의사신문 창간기념 세미나 1탄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