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유저 조승원(더원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유저 조승원(더원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3.06.16 10:45
  • 호수 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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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치과공간 구축에 가장 적합한 형식과 디자인 갖춰”
조승원 원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진료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을 선택했다.

“‘bright Alone’은 그야말로 공간 활용도에 최적화된 유니트체어입니다. 깔끔한 진료실을 구축하는 데서 가장 적합한 형식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난해 치과를 확장해 이전 개원한 조승원(더원치과) 원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진료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을 선택했다.

조승원 원장은 앞서 다양한 체어를 사용해오며 체어별 장단점을 체크한 결과, 주어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선 단연 ‘bright Alone’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재작년 ‘bright Alone’을 출시한 덴티움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타사와는 차별화된 ‘Floor Mount Type’으로 최적의 공간 효율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bright Alone’은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를 설치해 혼자서도 진료가 가능한 콘셉트를 구현함에 따라 개원가의 구인난 고민을 덜 수 있는 유니트체어로 각광 받아왔다.

조 원장은 “‘bright Alone’으로 새롭게 유니트체어를 바꾼 후 가장 환호한 사람은 바로 오랜 기간 치과에 내원해온 환자들이라며 깔끔한 체어 덕분에 더욱 깨끗한 치과처럼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환자들이 이렇게 좋아하니 바꾸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귀띔했다.

조승원 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로부터 깔끔한 체어 덕분에 더욱 깨끗한 치과처럼 느껴진다는 말을 듣고 있다.

‘bright Alone’이 조 원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또 다른 특징은 내구성이다.

그는 치과에서 유니트체어가 한 번 고장나면, 환자 진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리스크가 크다면서 이같은 이유로 유니트 체어를 선택할 때 잔고장이 잘 나지 않는 제품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 원장은 다른 유니트체어와 비교할 때 ‘bright Alone’ 사용 후에 A/S 횟수가 대폭 감소했다면서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유니트체어의 면모를 보여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 원장은 현재 치과의 체어 4대 가운데 3대를 ‘bright Alone’로 교체한 상태지만, 나머지 1대의 유니트체어를 교체할 시기가 된다면 ‘bright Alon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bright Chair 2’로 선택하고 싶다면서 “‘bright’ 체어 시리즈는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 행복한 진료를 꿈꾸는 진료철학과도 잘 맞는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유니트체어를 ‘bright Alone’으로 바꾼 후 가장 환호한 사람은 바로 오랜 기간 더원치과에 내원해온 환자들이다.

’bright Chair 2’는 덴티움이 지난 5‘SIDEX 2023’에서 첫 선을 보인 유니트체다.

‘bright Alone’의 장점을 더욱 살리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50,000 Lux의 선명한 덴탈 라이트와 최소공간 차지, 잔고장 최소화를 포인트로, 또 한 번의 유니트체어 혁신을 보여줄 신제품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환자와의 신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조 원장의 모습은 덴티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한다면서 앞으로도 유저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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