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골프대회 개최 ‘회원 친목’ 다져
울산지부, 골프대회 개최 ‘회원 친목’ 다져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3.06.15 12:50
  • 호수 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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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동 회장 “회원 화합의 장” … 스트로크 우승 김현규 회원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경동, 이하 울산지부)가 지난 64일 보라컨트리클럽에서 17회 울산광역시 치과의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원 및 각 시도지부장, 유관단체 임원, 울산지부 회원 등 17개팀 7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스트로크 우승 김현규 회원, 준우승 이차진 회원 신페리오 우승 박규찬 회원, 준우승 권민석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운상 이상훈 회원, 니어리스트 김종환 회원, 다버디상 임종득 회원, 다파상 박정열 회원, 다보기상 서재진 회원이 차지했다.

아울러 5만 원 백화점상품권 김병현·남종석·정제형 회원 덴티스 페이셜스티머 김윤건·허문일 회원 오스템 와픽 권용화 회원 유틸리티 박정열 회원 드라이버 박규찬 회원 골프가방 권민석 회원에게 돌아갔다.

강경동 회장은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지난해까지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많은 모임들이 활성화 돼 회원들이 화합하는 장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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