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계학술대회’서 분야별 전문가 8명 노하우 제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송영대, 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10월 15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2023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열정적 임상가들을 한자리에(Clinical masters gathered here)’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상호(고려대안암병원) 교수의 ‘다양한 임플란트 실패의 예방과 대처법’ 강연과 김현종(가야치과) 원장의 ‘상악동 골이식 술전 선별과 술후 대처’ 강연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관태(경희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의 ‘총의치부터 시작하는 임플란트 전악보철’ 강연과 이희경(이희경덴탈아트치과) 원장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교합재구성치료’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승근(공릉서울치과) 원장의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 강연과 구정귀(전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의 ‘성공적인 골이식의 조건 Born to be bone’ 강연이, 네 번째 세션에서는 김신영(서울성모병원) 교수의 ‘치은연하 cracked tooth의 생존율 분석과 해결방법’ 강연과 정수현(세명대충주한방병원) 교수의 ‘치과의사 허리 지키기’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이식학회 인증의/우수임플란트임상의 10점이 주어진다.
한편 이식학회는 2024년 인증의 및 우수임플란트임상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학술대회 등록 및 인증의 문의는 전화(02-2273-3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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