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동문회, 역대 최대 규모 자선골프대회
연세치대동문회, 역대 최대 규모 자선골프대회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9.05.07 09:49
  • 호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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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김호중 … 자선기금 장애인 단체 기부키로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강충규)가 지난달 28일 뉴스프링빌 cc에서 20회 연세치대 동문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화창하고 쾌적한 날씨로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었다이번 대회에는 약 150여명의 동문과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전등록이 조기마감 될 정도로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있었던 만큼 역대 최대 상금과 경품으로 동문들의 관심에 답하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강충규 회장, 최성호(연세치대) 학장, 김철수(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박희운(서울치대동문회) 회장 등의 시타를 시작으로, 36개 팀이 샷건 방식으로 진행돼 치열한 기대항전과 동문들의 멋진 샷의 경연이 이어졌다.

이정욱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시상식에서 신페리오 우승은 김호중(20) 동문, 준우승은 장희수(14) 동문, 그리고 여자부 우승은 서정화(22) 동문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로는 남자부 권중구(27, 1언더 71) 동문과 여자부 정미화(17) 동문이 차지했다.

또한 기별 대항전의 우승은 27회 동문팀(권중구, 박진영, 박해룡, 심형보)에게 돌아갔다.

이후 만찬과 다양한 시상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대다수의 동문들에게 경품이 전달됐다.

한편, 동문회 측은 예년보다 많이 모금된 자선기금은 올해도 청각장애인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강충규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동문들과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어 대단히 감사하다내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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