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교수 강의로 올해 첫 학술세미나 ‘큰 호응’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정호, 이하 KSO)가 지난 3월 8일 삼정호텔에서 첫 월례 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활동의 막을 올렸다.
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번 월례회 및 정기총회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차기회장 김정기(전북치대 치과교정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과교정 진료실에서 인간공학적 개념의 적용(Application of Ergonomic Concepts in Orthodontic Clinics)’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강의에서 교정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 더욱 바르고 건강한 자세로 진료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KSO는 강연을 마친 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회기 회무를 결산한 한편 신구 임원 소개 및 2024년 활동계획과 주요 현안 등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KSO는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적절히 혼합해 월례 학술 세미나를 열고, 회원들의 학술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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