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덴티움 불법상장 논란 ‘주가 요동’ 덴티움 불법상장 논란 ‘주가 요동’ 최근 덴티움이 불법상장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거기에 소비자 시민단체가 임플란트 업체 덴티움의 불법상장과 관련해 금융감독기관들이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승인을 해줬다며 전 금융감독기관 임원 10명을 검찰에 고발해 최종 결론은 재판 과정을 거쳐 판가름 날 전망이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 2017년 상장된 임플란트 업체 덴티움은 분식회계와 자회사 배임, 경영 중요사항 공시 기재위반 등 상장요건에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었음에도 한국거래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불법적으로 상장을 승인해줬다”고 주장했다.이에 서 개원가 | 박천호 기자 | 2020-01-17 11: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