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의학회장 선거 권긍록·김철환 ‘리매치’ 치의학회장 선거 권긍록·김철환 ‘리매치’ 오는 3월 17일 대한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지는 제8대 치의학회장 선거에 권긍록(경희치대) 교수와 김철환(단국치대) 교수가 입후보했다. 두 후보는 지난 7대 치의학회장 선거에서도 경선을 치른 전적이 있는데, 올해 선거 결과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기호 1번 권긍록 후보는 1987년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제15대 경희치대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또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장, 대한치과보철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장, 공직지부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기호 지부/학회/대학/병원 | 이지영 기자 | 2023-03-14 09:55 [치협] “기호2번 이강운 부회장 후보 사과하라” [치협] “기호2번 이강운 부회장 후보 사과하라” 제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1번 최치원 TEAM 캠프가 지난 2일 “기호 2번 캠프 이강운 부회장 후보는 사과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최치원 TEAM 캠프는 “치과의사의 업무 범위와 진료영역 확대에 큰 기여를 한 기호 1번 이성헌 부회장 후보의 업적에 대한 폄훼를 강력 규탄한다”며 이같은 성명을 냈다. 최치원 TEAM 캠프는 “안면미용 시술 2심의 판결서를 똑똑히 읽어보고 당시 집행부 임원으로서 무관심 회무에 대해 솔직히 고백하고, 지금이라도 숟가락 얹는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면서 “협회 집행부 임원이라는 자가 개원가 | 박천호 기자 | 2023-03-03 17:10 경기지부 선거, 전성원·김영훈 후보 당선 경기지부 선거, 전성원·김영훈 후보 당선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5대 회장단에 전성원‧김영훈 후보가 당선됐다. 득표율은 57.28%.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2월 8일 경기지부 회관 대강당에서 개표를 실시한 결과, 제35대 회장단 선거는 총 유권자 수 3085명 가운데 2013명이 투표에 참여해 약 65.2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중 기호 1번 전성원‧김영훈 후보는 1153표를 얻어 57.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860표를 얻은 기호 2번 양성현‧김영준 후보를 약 15%, 293표차로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부/학회/대학/병원 | 이현정 기자 | 2023-02-08 20:00 경기지부 재선거 최유성·박일윤 양자대결 경기지부 재선거 최유성·박일윤 양자대결 오는 28일 치러지는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재선거가 양자대결로 확정됐다.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태)는 지난 4일 후보등록 마감과 함께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그 결과 기호 1번은 최유성 후보, 기호 2번은 박일윤 후보가 배정받았다.최유성 후보는 “예상하지 못했던 선거무효판결, 항소포기, 재선거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서의 억울하고도 참담한 마음이 많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정책, 인물의 평가는 이미 지난 1월 보궐선거에서 결정되었다는 점”이라며 “이제 악법도 법이라는 심정으로 회원 여러들이 명확한 지부/학회/대학/병원 | 박천호 기자 | 2018-12-05 13: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