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협회장 선거, 기호 1번 최치원 ‘출정식’
[치협] 협회장 선거, 기호 1번 최치원 ‘출정식’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3.02.08 11:57
  • 호수 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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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발전과 안정 키워드 ‘젊음은 곧 미래다’ … ‘승리’ 다짐

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과 회장이 되면 잘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엄연히 다릅니다

오늘 37일 치러지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최치원 후보가 지난 27일 대학로 소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최치원의 TEAM CAMP 개소식을 가졌다.

기호 1번 최치원 회장 후보의 부회장 러닝메이트에는 이성헌, 김동형, 손병진 후보가 결합했다.

최치원 후보는 개소식에서 젊음에 거리 대학로에서 우리 젊음의 팀 캠프가 출정을 한다오늘을 기다리며 10년을 준비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원 10년 동안 발견한 협회의 발전과 안정의 키워드는 젊음은 곧 미래다로 수렴된다면서 기호 1번 최치원과 부회장 후보 3명은 나이도 가장 젊고, 생각도 젊고, 그만큼 의욕도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과 회장이 되면 잘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엄연히 다르다. 이 두 가지가 같아지는 날이 진정한 직선제의 의미를 되살리는 날이라면서 젊은 치협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서 팀 캠프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전보를 가지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 캠프의 슬로건은 생로병사(生老病死)’.

치과계 미래를 살리겠습니다 치과계 건강을 증진시키겠습니다 치과계 병든 구조를 고치겠습니다 치과계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 고사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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