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올해 첫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시험 실시
오스템, 올해 첫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시험 실시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3.04.06 11:29
  • 호수 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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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보험청구 프로그램 사용역량 검증 … 덴올서 기출문제 풀이 특강 등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423일 치러지는 ‘2023년 제1회 병원관리사무사시험을 앞두고, 치과보험청구 업무를 알기 쉽게 풀어주고 실무 대응력을 높여줄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

병원관리사무사는 치과 보험청구와 보험청구 프로그램 사용역량, 사무행정 지식 등을 입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격제도다.

원장은 구인 시 스탭의 업무역량을 객관적으로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하고, 스탭은 구직 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공신력 있는 자료로 폭넓게 이용하며 치과 종사자의 필수 자격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회 시험에 앞서 오스템은 치과 실장님이 꼭 알아야 하는 보험청구 업무 프로세스를 주제로 4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One Click 보험청구 세미나를 여는 등 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세미나 연자로 나서는 이선옥(대한치과교육개발원) 교수는 보험청구 전 신고 업무(전산청구신청, 인력장비방사선재료대 신고) 보험청구 실전(실무에 도움되는 청구 업무 가이드, 진료기록부와 청구 입력하기, 자동차보험민간보험) 사후관리(심사결과통보서 확인, 보완청구재심청구) 등 보험청구 업무의 핵심을 짚는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가 온라인 ZOOM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됨에 따라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오스템은 시험 일주일 전인 416일 기존 시험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특강 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라인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제1회 병원관리사무사 자격시험 접수는 모두 치과 포털 덴올(www.denall.com) ‘Education’ 카테고리에서 하면 된다. 1회 시험의 응시 접수 마감은 4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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