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특집] 세계 치과의사가 주목한 메가젠 임플란트 솔루션
[메가젠특집] 세계 치과의사가 주목한 메가젠 임플란트 솔루션
  • 덴탈iN
  • 승인 2023.05.11 15:50
  • 호수 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 국제 심포지엄, 50여개 국 1300여 치과의사 참석 … 미국 수출 1위 기업 위상 강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 420~223일간 뉴욕 메리어트호텔에서 16회 메가젠 국제심포지엄(16th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 in NewYork)’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세계 50여개국에서 1,3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메가젠이 제시하는 임플란트 노하우와 치과 솔루션 및 최신지견에 귀를 기울였다.

창립 후 줄곧 국내외 치과의사를 위한 세미나와 대형 심포지엄을 개최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메가젠은 매년 전세계에서 2,000건 이상의 행사를 열며 치의학계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제16회 국제심포지엄 역시 다양한 솔루션과 전략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실전감각 익힌 핸즈온

‘Dentistry Wears Digital; Discover the New Success Criteria’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19명의 국내외 저명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섰다.

특히 심포지엄과 함께 진행된 핸즈온 워크숍에도 임상 경험이 풍부한 14명의 연자가 초청돼 열기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디지털주제에 걸맞게 디지털을 활용한 가이드 수술 및 심미보철 관련 핸즈온 등 1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메가젠의 임플란트와 소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에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평가다.

 

K-덴티스트리 자부심 높였다

먼저 심포지엄 첫 날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재와 미래를 3개 주제로 나눠 의견을 공유했다.

첫 순서에서는 국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오피니언 리더로 꼽히는 김용진(포천우리병원치과센터) 센터장과 김종철(대구미르치과병원)나기원(서울연수치과)이윤형(강일예스치과)최진(서울미르치과) 원장이 초청돼 실제 임상을 통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K-덴티스트리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어 Dr. Kyle Stanley(미국)와 김영광 교수가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미래 덴티스트리 혁신에 대해 강연했다.

심포지엄 둘째날에는 총 11개의 강연이 4개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

둘째 날 강의는 디자인 혁신과 수년 간의 임상 노하우를 담은 주제로 박광범(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이 막을 올렸다.

또한 덴사버의 창시자인 Dr. Salah Huwais(미국)‘Osseodensification: 식립 부위의 최적화를 통한 예지성 있는 결과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세션 1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클린 임플란트 파운데이션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Dr. Dirk Duddeck(독일)이 다채로운 케이스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표면 처리에 따른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세션 2에서는 즉시부하 및 즉시식립의 지식을 공유했다.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Zero Bone Loss Ceoncepts’의 창시자 Tomas Linkevicius(리투아니아) 교수를 비롯해 Christian Makary(레바논) 교수, 김진구 원장이 각각 강연을 통해 ‘Zero Bone Loss를 위한 이상적인 치료계획과 식립조건’, ‘즉시부하’, ‘Immediate Provisional or Early Loading Protocol’을 소개했다.

세션 3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및 덴탈 아바타 등 혁신적인 내용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세션에서는 Dr. Laurent Sers(미국), 김종철 원장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무치악을 다룬 세션 4에서는 Dr. Kanyon Keeney(미국)성공적인 무치악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Dr. Mark Kwon(캐나다)‘The Next Evolution in Full Arch Therapy-Are We Ready for it?’을 주제로 강연했다.

아울러 Dr. Isaac Tawil(미국)디지털 무치악을 주제로 임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매 세션이 끝난 이후에는 연자와 참가자 간 Q&A를 통해 깊은 고견과 정보를 나눴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에 눈길

강의장 밖에서는 메가젠의 여러 인기제품을 접할 수 있는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유럽미국 수출 1위 영예의 AnyRidgeAnyRidge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강도를 200% 강화해 새롭게 탄생한 BlueDiamond Implant, 플라즈마 표면 처리를 더해 단 1분만에 임플란트 표면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Plasma X Motion 등이 비치된 임플란트 존이 해외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메가젠 N2 Unit Chair(카트 타입/마운트 타입), 3D 페이셜 스캔부터 10분 만에 가상환자 생성이 가능한 ‘R2 STUDIO Q’, /무선형 구강스캐너 ‘Medit i600’, ‘i700’, ‘i700 Wireless’, 디지털 재료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존 등이 호응을 얻었다.

소장비 & 키트존에도 Mega ISQ , Meg-Engine Ⅱ‧Ⅲ‧PRO, Sterlink 플라즈마 멸균기, 보철키트 등 다양한 메가젠 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메가젠 만의 특허기술인 Magic Grip을 겸비한 레스큐 툴 ‘MegGyver Kit’가 관심을 받았다. ‘MegGyver Kit’는 응급상황에서 한 번 돌리면 임플란트, 스크루, 보철까지 쉽게 빼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뉴욕 밤 수놓은 만찬 열기

경품추첨 역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메가젠은 1등 구강스캐너 ‘Medit i700’ 2‘Medit i600’ 3등 메가젠국제심포지엄 초청권 4등 플라즈마 표면처리기 ‘Plasma X Motion’ 등의 특별한 경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마지막 강연 후 피날레로 진행된 ‘MegaGen Night’ 만찬에서는 뉴욕의 유명 공연 가수팀이 출연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무대를 장식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국제적 규모의 이번 메가젠 인터내셔널 심포지엄은 메가젠과 K-임플란트의 국제적 위상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내년에도 풍성한 주제의 강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전세계 치과인을 찾아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메가젠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젠 공식 홈페이지(www.megagen.co.kr) 참조하거나, 대표번호(1566-2338)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