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기술 글로벌 인증 쾌거 … ‘SQ 임플란트’에 적용해 유저 만족도 UP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혁신적인 ‘C-SLA™’ 기술이 화제다.
‘C-SLA™’ 기술은 잔유물 및 독성 문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여 고품질의 클린 임플란트를 제공해 치과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덴티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인 SLA 표면처리 기법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Clean-Tech™을 적용해 ‘C-SLA™’ 기술을 완성하고, 이를 통해 잔유물 0%, Lot 불량 0%라는 뛰어난 품질 지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덴티스가 ‘C-SLA™’ 기술을 적용한 ‘SQ 임플란트’는 식립이 쉽고, 깊이 조절 및 고정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낮은 고경서도에도 쉽게 적용된다.
이같은 특징으로 SQ 임플란트는 유저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식립의 대명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Regular, Wide, Short, Mini 등 탄탄한 풀 라인업으로 임상에서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 주목받는다.
덴티스 관계자는 “내 가족이 심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생산과정에서 청결함을 최우선으로 하며 생산하고 있다”면서 “‘C-SLA™’ 기술은 우리가 추구하는 클린 정신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Clean-Tech™를 통한 기술 우위성을 인정받아 최근 독일의 CLEAN IMPLANT Foundation으로부터 ‘CLEAN IMPLANT Trust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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