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웅 원장 ‘Digital Workflow 임상 적용 노하우’ 공유
“이번 세미나에서는 Digital Workflow를 보다 쉽게 임상에 적용하고, 전반적인 Digital Workflow를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파악하며,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4월 6~7일 양일간 김세웅(22세기 서울치과) 원장 초청 ‘OF ANALOG vs DIGITAL SEMINAR’를 개최한다.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보철 관점에서 보는 디지털, 아날로그의 선택’을 대주제로 열리는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Digital Dentistry를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경험해 보고 싶은 치과의사 △최적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아날로그 vs 디지털 선택기준이 궁금한 치과의사 △보철물 적합도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알고 싶은 치과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의 커리큘럼은 △Digital Workflow는 이런 케이스에 적용하면 너무 좋아요 △다양한 임상 상황별 Digital을 적용하면 유리한 케이스 △임플란트 보철물 관점에서의 Digital Workflow 정립 구치부, 전치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gital Workflow의 적용과 그 한계점 △Conventional Workflow를 적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 임상적인 상황들 △무엇이 잘못되어 보철물의 적합도가 좋지 않은가? - 원인과 해결책 등이다.
등록 및 기타 문의는 전화(02-919-83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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