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Q의 글로벌 표준을 만든 Osstell社의 명품 측정기 ‘Beacon’을 3월 26일 덴올 라이브쇼에서 특가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라이브 커머스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의 ‘Beacon’ 론칭 5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3월 26일 단 하루 동안 200대 한정 물량으로 소비자가 300만 원인 ‘Beacon’을 33% 할인된 199만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에 더해 30만 원 상당의 스마트팩 20개와 13만 원 상당의 스마트팩 마운트도 3개를 제공한다.
또한 오스템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가능하다.
‘Beacon’ 특집 방송은 3월 26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두 차례에 걸쳐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두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예약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덴올 라이브쇼는 당일 실시간 시청자 및 구매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9시와 오후 1시 실시간 방송 시청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방송 종료 후 일주일 뒤에 덴올TV 고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한 1분기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1월부터 3월까지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가운데 13명을 추첨해 엘지 스타일러(2명), 로보락 청소기(2명),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9명)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Beacon’은 1,000편이 넘는 논문과 데이터를 통해 고정도 측정값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아 최적의 보철물 로딩 시기를 안내하며 치과의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향후 치과의사들의 더욱 좋은 진료를 돕기 위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eacon’은 2019년 10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Beacon’은 정확도가 뛰어나면서도 사용 편의성이 우수해 치과의사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자기공명주파수(RFA) 측정 방식을 통한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실현이 인기 비결이다.
RFA는 임플란트에 체결된 스마트팩에 자기를 보내 얻은 공명 진동을 이용해 측정값을 얻는 방식이다. 임플란트와 치조골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고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RFA 방식으로 측정한 임플란트 고정도는 ISQ 수치로 제공돼 임플란트 즉시 식립 시 최적의 보철물 로딩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실패 확률이 높은 임플란트를 조기 발견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제품 무게가 70g에 불과해 핸들링이 용이하고, 술자의 손목 피로도를 줄인다. 무선 펜 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구강 내 접근성이 우수하며, 측정 후에 빨강(낮음), 노랑(보통), 초록(높음) 등 3가지 LED 색상을 통해 골융합 상태를 표시함에 따라 임플란트의 결합력 정도를 임상의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도 Beacon의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