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과위생사에게 ‘폭언’ 치과의사 ‘직장 내 괴롭힘’ 치과위생사에게 ‘폭언’ 치과의사 ‘직장 내 괴롭힘’ 최근 모 치과대학병원의 치과의사가 무기계약직 전환 과정에서 기간제 치과위생사에게 폭언과 퇴사를 종용해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손해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또 사후 조치 미흡으로 병원 측도 함께 배상하게 됐다.지난 1월 1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모 대학병원의 치과위생사인 A씨 등 2명이 같은 병원 치과의사 B씨와 치과대학병원을 운영하는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법원은 ‘피고들은 공동해 원고 1명당 1,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씨 등은 기간제로 일하면서 지난 2019∼20년 무 개원가 | 이지영 기자 | 2024-01-04 09:40 [치과노무] 근로자가 10인 이상인 병·의원의 경우 취업규칙을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 한다? [치과노무] 근로자가 10인 이상인 병·의원의 경우 취업규칙을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 한다? 병원의 영업이 잘 되면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고, 점차 사업을 확장하는 원장들이 많이 있다.하지만 인원이 늘어날수록 인력들에 대한 관리도 힘들어지게 되는데, 특히 인력이 증가할수록 사내 규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이러한 이유로 근로기준법에서는 상시 근로자수가 10인 이상인 기업의 경우 취업규칙을 만들어 근로자가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해야 하고, 고용노동부에 해당 취업규칙을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오늘은 취업규칙에 대해 알아보고자. 상시근로자 수 10인 이상 병·의원은 취업규칙 신고가 의무?상시근로자 수 10인 칼럼 | 덴탈iN | 2019-08-30 09:24 [치과노무] 근태 불량 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 [치과노무] 근태 불량 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젊은 직원들의 경우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의식만 높아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특히 잦은 지각이나 조퇴, 결근, 인수인계도 하지 않고 다음날 바로 퇴사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어떠한 법적 문제가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알아보자.잦은 지각의 경우 임금 공제 방식과 징계, 그리고 감봉의 제한에 대해지각이 발생하는 경우, 다음의 경우들을 생각할 수 있다.우선 지각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임금을 합법적으로 공제할 수 있다. 30분을 지각할 경우 시급의 50%를 공제할 수 있다.그러 칼럼 | 덴탈iN 기자 | 2019-05-09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