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지난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23)에 참가해 성공적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디오는 신제품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IO UV+ Abutment’를 비롯해 세계 최초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디오 VUV 임플란트 시스템’ 그리고 디오나비(DIOnavi.) & 디오나비풀아치(DIOnavi. Full Arch) 등 풀 디지털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DIO UV+ Abutment’는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 및 잔존 시멘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 제품으로 참관객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

아울러 핸즈온 존에서는 직접 보철을 체결하며 스크루 풀림, 파절 등의 안정성과 편의성에 대해 호평이 이어졌다.

이창민(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DIO UV+ Abutment가 큰 관심을 받아 디오의 신제품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전시회마다 이어지고 있다”면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조기 확대를 위해 영업, 마케팅, 임상 등의 제반 사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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