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새해 ‘네오포럼 시즌 5’의 닻을 올렸다.
네오포럼은 허영구 원장이 직접 치과의사들과 임상케이스를 소통하는 모바일 실명제 커뮤니티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이래 네오포럼은 시즌을 거듭하며 치과의사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국내 대표 치과 임상토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네오포럼 시즌4’에서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김종화(미시간치과) 원장과 공준형(단국치대 죽전치과병원)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새로운 보철의 시작 △케이스로 살펴보는 전치부 임플란트 △임플란트 제거가 필요한 10가지 상황 △심미적 부위에서의 임플란트 등 총 44개의 알찬 강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월 13일 화요일 막을 올리는 ‘네오포럼 시즌 5’도 기초 진료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생생한 임상 증례를 살펴볼 수 있는 내용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강의는 김중민(이웰치과) 원장이 네오의 다양한 키트 및 제품의 정확한 사용법과 임상 활용 팁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임플란트 수술 방법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임플란트 수술에 참여하는 치과스탭들과 함께 들으면 더욱 유익하다.
현재 네오포럼 채팅방에는 1,8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하나의 질문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포럼 시즌 5’에서는 치과 임상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만날 수 있다”면서 “임상 케이스 외에도 진료 및 치과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네오포럼 시즌 5’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15분 유튜브에서 진행되며, 채팅방 참여자들에게만 강연 URL이 공개된다.
네오포럼 채팅방 참여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