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지부, 진료 벗어난 새로운 즐거움 탐색 대구지부, 진료 벗어난 새로운 즐거움 탐색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 이하 대구지부)가 7월 10일과 15일, 20일 세 차례에 걸쳐 신선영 셰프의 쿠킹 클래스를 프레시 키친에서 개최했다. 회원 참여를 위한 공약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쿠킹 클래스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테마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는 각 회당 8명씩, 총 24명. 참가 회원들은 각 회차 별로 초계탕, 유산슬 & 된장 크림소스 관자구이, 전복 새우 냉채 & 전가복 등을 요리했다. 신선영 셰프는 레시피를 토대로 요리 이름의 의미부터 재료 손질, 조리 시 포인트 등을 짚고, 직접 요리과정 지부/학회/대학/병원 | 박천호 기자 | 2023-08-02 14:36 치주과학회, 최신 치주학 미래 신기술과 청사진 제시 치주과학회, 최신 치주학 미래 신기술과 청사진 제시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가 지난 10월 15~1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62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Treasuring the PERIO Spirit(치주정신의 소중함)’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치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선학들이 남기는 귀중한 유산과 최신 동향을 두루 살피면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치주조직 재생서 BSP 역할은?첫날 오전에는 연구와 임상증례로 나눠 구연발표가 진행됐고, 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요리마사 오가타(일본치주병학회) 회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요리마사 회장은 치주 | 박천호 기자 | 2022-10-21 16:50 포스트 코로나 대비 ‘슬기로운 개원생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슬기로운 개원생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경영정책위원회가 개원가의 코로나 위기와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 경영캠프’를 주제로 유명연자 8인의 칼럼과 동영상 강연 시리즈를 게재한다.이번 힐링 경영캠프는 치협 경영정책위원회, 기관지 등의 기획으로 제작됐으며, 사람 경영, 삶 경영, 의료 경영 등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사람 경영은 인문학, 심리학 연자로 김정운(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작가,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이며, △삶 경영은 여행, 와인, 요리 등 취미를 통한 삶을 힐링하는 파트로 개원가 | 덴탈iN 기자 | 2021-06-14 08:48 [치과의사 해외진출] 해외 진출과 해외 살이 #2 [치과의사 해외진출] 해외 진출과 해외 살이 #2 요즘 한국에서는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가게들의 배달이 가능해지고 있다. 또 ‘우버잇츠’ 같은 공유플랫폼들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호치민의 경우 몇 년 전에 필자가 보고 깜짝 놀랄 만큼 이미 모바일 어플을 이용한 배달시스템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이곳 문화가 개인용 PC시대 없이 모바일 문화로 넘어오다보니 대부분의 생활 문화가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 중요한 것이 배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운송수단인 오토바이가 베트남 전 국민의 필수품인 곳이라는 것이다.이렇다 보니 푸디, 나우, 비엣남 칼럼 | 덴탈iN 기자 | 2019-06-28 18:41 [치과의사 해외진출] 해외 진출과 해외 살이 #1 [치과의사 해외진출] 해외 진출과 해외 살이 #1 “지금 정도 수입이 아니더라도 여유를 좀 더 찾고 싶다”.해외진출을 막연하게 생각했던 필자의 과거 경험을 돌이켜봐도 그렇고, 아마 지금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 또한 같은 생각일 것이다.여러 차례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사실 그것은 달성하기 쉬운 목표가 아니다. 치과업 말고 다른 분야의 시장을 한번 보자. 각 분야마다 모두가 사활을 걸고 하는 생업에서 적당히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어찌 가능할까.사실 대한민국에서 치과의사가 병원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실제적, 법적 보호를 받는 경우에 속한다.물론 고충이야 많겠지만 다른 직 칼럼 | 덴탈iN 기자 | 2019-06-21 12:21 아쿠아픽, 본사 아일랜드 키친서 ‘제1회 요리경연대회’ 아쿠아픽, 본사 아일랜드 키친서 ‘제1회 요리경연대회’ ㈜아쿠아픽(대표이사 이계우)은 지난달 26일 본사 아일랜드 키친에서 ‘제1회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는 한 팀당 4명, 총 8개 팀이 즉석해서 요리는 만들어 직원들에게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40인분의 요리를 3시간 이내에 만들어야 하며, 재료비는 20만원으로 제한되는 규칙이 적용됐다.아쿠아픽 관계자에 따르면 요리의 평가기준은 △맛 △데코레이션 △청결도 △단합력 △정성 등이다. 또한 대회는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팀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진다.이번 대회의 한 참가자는 “지금껏 40인분이 넘는 요 뉴스 | 박천호 기자 | 2019-01-08 11: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