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공보의 위한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화제’
네오, 공보의 위한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화제’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4.02.29 10:00
  • 호수 2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0회차 온‧오프라인 구성 … 핸즈온 및 라이브서저리로 마무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공중보건의들의 임플란트 임상 실력 향상을 돕는 강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네오는 지난 219일 총 8회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중보건의를 위한 GAO Online & Live Surgery Course’를 개강했다.

이번 코스에는 최용관(엘에이치과) 원장과 허봉천(닥터허치과) 원장, 박준호(정직한 탑치과) 원장 등 최근 임플란트 분야에서 주목받는 3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앞선 8회차는 온라인으로 마지막 2회차의 강의는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219일부터 313일까지 총 8회의 온라인 강의에서는 Guideline for Implant System Selection 임플란트 인상 채득의 모든 것 다양한 어버트먼트의 종류 및 선택 시 고려사항 등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임플란트 관련 이론 교육이 펼쳐진다.

또한 온라인 교육이 끝난 316일과 17일에는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익힐 수 있는 핸즈온 데이와 라이브서저리가 각각 준비될 예정이다.

GAO는 이번 공중보건의 코스의 커리큘럼을 모두 완료하는 수강생에게 GAO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공보의 코스는 치과임상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